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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 0.9% 감소… 탈탄소·전기화 전환 가속화 | 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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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238 | View | 56 | 등록일 | 2026-09-20 | 주제별 분류 | 시장정보 |
| 국가 | 대한민국 | ||||||
| 기후에너지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잠정 총배출량이 6억 8,571만 톤으로, 전년 대비 610만 톤(0.9%) 감소한 것으로 추계함. - (배경) 정부는 탈탄소, 전기국가*로의 전환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대전환 관련 주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중임. 2025년 배출량은 기준연도(2018년) 대비 11.4%(8,400만 톤) 감소했으나,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** 달성을 위해서는 1억 4,900만 톤의 추가 감축이 필요하여 감축 노력이 더욱 가속화되어야 하는 상황임 * 전기국가(電氣國家, Electrostate) : 수송과 난방, 산업 공정에 이르기까지 사회를 움직이는 에너지의 중심축이 화석연료에서 전기로 완전히 전환된 나라 **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: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하는 중간 감축목표로, 2018년 총배출량 대비 40% 감축을 목표로 설정 - (주요 내용) ① 부문별 배출 감소 현황 산업 부문 배출량은 2억 4,293만 톤으로 전년 대비 2.1% 감소함. 철강·석유화학·시멘트 등 다배출 업종의 생산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. 석유화학 부문은 기초유분(에틸렌, 프로필렌, 부타디엔, 벤젠, 톨루엔, 자일렌) 생산량과 원료용 석유제품 소비 감소로 배출량이 2.2% 줄어듦. 수송 부문 배출량은 9,459만 톤으로 전년 대비 2.9% 감소함. 경유차 감소와 전기·수소차 및 하이브리드차 보급 확대에 따른 경유 소비 감소가 영향을 미침. 농축수산 및 폐기물 부문 배출량은 소 사육두수 및 벼 재배면적 감소로 각각 2,525만 톤, 1,805만 톤으로 전년 대비 3.1%, 1.8% 감소함. ② 부문별 배출 증가 현황 전력 부문 배출량은 2억 2,043만 톤으로 전년 대비 0.2% 증가함.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8.5% 늘었으나, 원전 정비· 정지일수 증가(전년 대비 143.5일 증가)로 원자력 발전이 감소하고 석탄발전이 증가한 데 따른 것임. 건물 부문 배출량은 4,500만 톤으로 전년 대비 3.3% 증가함. 난방 수요 확대에 따른 도시가스 소비 증가가 주요 원인임. 냉매 부문 배출량은 3,628만 톤으로 전년 대비 3.9% 증가함. 이상고온과 저온유통 산업 성장에 따른 냉매 사용 확대, 과거에 주입된 냉매의 지속적인 누출 등이 영향을 미침. ③ 산림 흡수량 및 순배출 변화 산림·토지 부문의 온실가스 순흡수량은 3,103만 톤으로 전년 대비 22.8% 감소함. 2025년 3월 경북 산불로 바이오매스 연소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임. 이에 총배출량에서 산림·토지의 순흡수량을 차감한 국가 순배출량은 6억 5,470만 톤으로 전년 대비 310만 톤(0.5%) 증가함. ④ 감축목표 이행 추진계획 정부는 ‘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’ 및 ‘제4차 배출권 할당계획’ 수립과 ‘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’ 등 주요 기본계획을 발표하여 제도적, 정책적 기반을 마련함. 이에 따라 전력 부문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 조기 달성 및 석탄발전소의 단계적 폐지 이행안을 추진할 계획임. 산업 부문은 녹색·저탄소 전환 지원 자금을 확대(2026년 8조 7천억 원→2027년 10조 6천억 원)하고,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녹색대전환(K-GX) 전략을 연내 발표할 예정임. 아울러 수송 부문의 전기차 보조금 확대(30만 대→43만 대)를 통한 2030년 신차 비중 50% 달성 추진 및 건물·폐기물 부문의 히트펌프 보급,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, 냉매 전주기 관리 강화 등 부문별 감축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방침임. 다배출 업종의 생산 위축에 따른 감축 한계를 극복하고,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계 녹색전환 등 부문별 감축 노력으로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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