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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기정통부,CCU 기술 투자 116% 확대 탄소중립 넘어 ‘자원생산국’ 도약 본격화
번호 196 View 16 등록일 2026-02-12 주제별 분류 지원정책

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산화탄소 포집·활용(CCU) 기술 상용화를 위해 2026년 관련 투자를 전년 대비 116% 확대하고, 탄소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성과 창출을 본격화함.

 - (배경) CCU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활용하여 항공유, 메탄올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기술로, 우리나라는 이를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(NDC) 11대 부문 중 하나로 지정함. 과기정통부는 CCU 연구개발과 실증을 확대 지원해 왔으며, 기술·제품 인증제도 및 전문기업 확인제도를 추진하는 등 민간기업의 산업 참여 기반을 마련해 옴.
   * 기술 확보 및 산업 확산 성과 : 개미산(Formic acid)·젖산(Lactic acid)·메탄올·항공유·생분해성 고분자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민간 기업에 전용실시권 이전. 개미산 생산 단가를 790달러/톤에서 490달러/톤으로 절감하고 탄소배출을 42% 감축하는 성과 달성한 바 있음.

 - (목적)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환경적 목표를 넘어, 그동안 국내에서 생산하거나 채굴할 수 없었던 자원을 직접 생산하는 자원생산국으로 도약하고자 함. 이를 위해 실험실 단계에 머물러 있는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고도화하고, 이산화탄소를 연료·화학원료·소재로 전환하는 상용화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고자 함.

- (주요 내용)
① 예산 지원 : CCU 분야 연구개발 예산을 2025년 296억 원에서 2026년 640억 원으로 116% 증액
② CCU 메가 프로젝트 추진 : 2026년부터 5년간 3,806억 규모의 대형 실증 사업을 추진해 이산화탄소 공급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주기를 지원
③ 미래 기술 고도화 및 실증 확대 : 글루탐산(Glutamic acid)·포름 알데하이드(Formaldehyde)·메틸 포메이트(Methyl Formate) 등 고부가 화합물 생산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, CO₂·수소 기반 원유 생산 기술 실증 추진(’40년 연 90만 톤 생산 목표)

기술 상용화를 통해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하고,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원료의 자립화 및 수입 대체 효과 창출이 기대됨. 나아가 CCU 산업 생태계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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